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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여행지 추천 미국 뉴욕 여행 코스

by 1시간 전 발행됨 2025. 10. 27.

오늘은 '잠들지 않는 도시', 전 세계에서 가장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인 미국 뉴욕 여행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뉴욕은 단순한 도시가 아닌 하나의 세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민족과 다양한 음식, 그리고 다채로운 길거리와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소 혼잡하지만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이 여행지를 차근차근히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여행

 

1. 타임스퀘어 - 뉴욕의 중심, 빛과 사람의 물결

 

뉴욕 여행의 시작은 단연 타임스퀘어입니다.

거대한 광고판,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거리 공연 등 모든 것이 뉴욕의 에너지를 집약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2nd street & Broadway에 위치해 있으며, 24시간 동안 불이 꺼지지 않는 거리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밤 8시에서 10시까지가 조명이 가장 화려한 시간대입니다.

 

타임스퀘어에 오면 영화에서 보던 뉴욕의 모습과 광고 조명들을 발견하며, "내가 뉴욕에 왔다"는 실감이 날 것입니다.

 

2. 센트럴 파크 - 도시 속 초록색 쉼터

 

센트럴 파크는 뉴욕의 '심장'과 같은 곳입니다.

맨해튼의 빌딩 사이에 펼쳐진 드넓은 공원에서 도시의 분주함 속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원 크기는 약 340헥타르로, 우리나라 남산공원보다 큽니다.

베세다 테라스, 보트하우스, 존 레넌 추모존 'Imagine', 셰익스피어 가든 등 명소가 많고, 보트 타기, 자전거 대여, 피크닉도 물론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가족끼리 피크닉 하거나, 거리에서 공연하거나, 결혼식 촬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3. 자유의 여신상 -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의 대표 랜드마크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철학과 역사를 상징하는 조각상입니다.

 

이는 리버티 섬에 있으며, 약 15~20분 정도 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페리, 크라운 전망대 패키지로 티켓을 구매해야 관광할 수 있습니다.

관광할 때, Ellis Island 이민 박물관까지 함께 관람하면 더욱 좋습니다.

 

4.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예술의 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유럽, 아시아, 이집트, 현대미술까지 모두 소화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입니다.

 

센트럴 파크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성인 기준 입장료는 30달러로 예약 없이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 전시관, 반 고흐, 모네, 아시아 유물 등 볼거리가 많아 하루에 다 보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큰 장소입니다.

관람 후에는 루프탑 카페에 가서 센트럴 파크의 풍경을 보고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5. 브루클린 브리지 - 두 도시를 잇는 낭만적인 산책로

 

브루클린 브리지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아름다운 다리로, 산책 코스로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다리 길이는 약 1.8km이며,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 또는 일몰 직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분리되어 있으니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 모마 - 현대미술의 꽃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방문할 것을 추천드리는 장소, 모마에서는 피카소, 달리, 앤디 워홀, 마티스 등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맨해튼 53rd Street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료는 25달러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무료로 입장할 수 이벤트가 있습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달리의 기억의 지속 등 유명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작품을 관람하는 재미가 있고, 건물 내부도 관람하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예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7. 소호, 첼시 마켓 - 뉴욕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다

 

소호는 기념품 가게, 갤러리, 독립 서점, 카페, 다양한 브랜드들이 가득한 거리입니다.

길거리 패션과 갤러리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첼시 마켓은 실내 먹거리 상점과 생활용품 상점들이 있는 곳입니다.

하이라인 파크와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8. 뉴욕 먹거리 - 다양성 그 자체

 

뉴욕은 다양한 문화가 섞인 만큼 전 세계 요리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미식의 도시입니다.

가격은 꽤 비싼 편이지만, 미국 음식뿐만 아니라, 중식, 한식, 아시안 음식, 인도음식 등 모두 퀄리티가 높고, 양도 대체로 많이 주는 편입니다.

 

큼직하고 토핑을 풍부하게 주는 피자, 핫도그, 베이글, 치즈케이크 등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브루클린이나 퀸즈 지역은 숨은 맛집이 많아 골목 탐방하면서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9. 뉴욕 야경 명소 - 낮보다 아름다운 밤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클래식한 뉴욕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명소입니다.

 

2) 탑 오브 더 록

센트럴파크와 엠파이어 조망을 볼 수 있습니다.

 

3) 브루클린 덤보

다리 아래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명소입니다.

 

4) 허드슨 야드, 베슬

신도시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루프탑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뉴욕의 야경을 볼 때에는 전망대에서 한 번, 길거리에서 한 번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기 다른 시각에서 보면,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 여행

 

뉴욕 여행 팁 정리

 

지하철 메트로카드를 필수로 준비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7일권은 34달러 정도입니다.

뉴욕에 오면 도보로 이동하는 일이 많으므로 편한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치안은 안전한 편이지만, 늦은 밤에 어두운 골목으로 다니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임스퀘어 등 관광명소에는 소매치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월부터 6월까지 봄과 9월부터 10월까지 가을에 여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름에는 습하고 더워서,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매우 혼잡하니 여행 시기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뉴욕은 팁을 필수로 줘야 하는 팁 문화가 있습니다.

박물관은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니, 온라인을 통해 휴무일 여부 확인과 함께 미리 예매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욕은 거대한 도시 그 자체가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지는 여행지라고 합니다.

영화에서 보던 것보다 이상으로 화려하게 느껴지는 멋진 곳이라 생각됩니다.

 

혼자 여행해도 외롭지 않고, 함께 여행하면 더 특별해지는 곳,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